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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마음을 가진 나
이름 동산가족센터 작성일 19-05-15 14:37 조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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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마음을 가진 나

 

작성자: 모카

 

우리 부부가 부부학교에 들어간 계기는 작년 후반기에 한 치유상담연구원의 영성수련을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리더 선생님으로부터 소개받아 등록하게 되었다. 우리 부부에게 있어 새로운 터닝 포인트는 영성수련이다. 내면치유를 경험해보지 못한 신랑에게 귀한 시간이었고, 보내드리지 못한 할머니를 애도하는 시간을 갖고 나서 깃털같이 가벼워졌다고 행복해하는 신랑을 보니 나도 기뻤다.

영성수련을 마치고 약2주를 쉬고 바로 부부학교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우리 부부는 재혼가정이라 아이들도 각자 데리고 있어 살기 때문에 많은 삶에서 복잡하고 어려웠다. 그리고 나는 임신말기 상태에서 참석하였기에 여러 가지로 힘들었다. 그러나 함께 하시는 모든 부부들께서 나의 사정을 배려해주어 출산 때는 방학도 하고, 출산 후에는 우리 집에서 모이면서 부부학교를 하였다.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우리 부부는 부부학교의 주교재가 매우 전문화된 내용이라 그 내용을 읽으면서 우리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많이 생각하면서 생각과 마음 그리고 행동을 고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매 과에 딸린 필독서를 보면서 나와 신랑에 대해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하였다. 남편이 왜 그렇게 말하는지,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남자는 어떤지. 여자는 어떤지. 등등 풍부한 사례와 많은 예시들을 보면서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알아차려서 정말 좋았다.

특히 부부학교 시간은 부부들이 함께 모여서 나누는 집단 부부치유시간이 되다보니, 다른 부부의 대화, 생활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갈등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았다. 저런 상황에서는 저렇게 하면 안 되는구,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신랑과 대화하며 서로 피드백을 했었다. 그리고 가끔은 위안도 되었다. 또한 부부학교에서 매일 준 숙제, 즉 큐티를 나는 열심히 하게 되었다. 큐티를 통해 나는 많은 위로가 되었으며,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하고 싶은 것은 우리 모두 함께 항상 기도하고 우리의 고민들을 들어 주는 다른 부부들이 있어 감사하였다. 그리고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친구처럼 지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따뜻한 이야기와 격려로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리더 부부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인생에는 참으로 많은 만남이 있다. 그리고 재혼부부로 다시 만나서 회복하여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해 좋은 부부학교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하다.

부부학교를 통해 잘 배우고 들은 것들로 날마다 내 가정에서 실천하고, 주위에 어려워하는 부부들에게 좋은 조언을 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배운 것이 잘 적용이 잘 되었으면 한다. 내가 리더로 세워질 그 날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내가 되고 싶다.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을 믿는다. 정말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우리 부부가 될 것을 믿는다. 지금 이 인내의 훈련을 잘 통과해서 굳은살이 튼튼해지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넉넉한 마음 가진 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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